[코사이어티]❣️일단, 000가서 영감 좀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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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트렌드 #코워킹스페이스 #코사이어티 #성수동 #송당리 
 
 
1. 여백의 시선 / 영감유목민을 위한 공동사회
2. 여백의 분석데이터로보는 워케이션 그리고 재택근무
3. 여백의 보관함 / 코사이어티에서 영감 충전하는 법
4. EVENT / 구독자 1000명 설문 이벤트 당첨자 발표🎉

구독자님여기저기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어요벌써 만개한 개나리와 이제 막 봉오리를 터뜨리고 있는 벚꽃들을 보고 있자니 정말 봄이 왔다는 게 실감나네요😊

오늘 오전까지 진행된 the blank_ 구독자 1,000명 돌파 설문 이벤트에는 무려 105명의 구독자분들이 참여해주셨어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 선물을 받으실 당첨자분들의 명단은 오늘 레터 하단에서 확인해주세요! 다음주엔 이 설문을 통해 전해주신 여러분의 마음과 의견들을 잘 정리해서 소개해드릴 예정이에요. 많이 궁금해주세요😁

이제 오늘 소개해드릴 공간 이야기로 넘어가볼까요늘 새로운 영감이 필요한 크리에이터분들, ‘일 하기 좋은 카페’ 찾아 삼만리 하시는 원격 근무자분들날씨도 좋은데 워케이션*이나 떠나볼까장소를 물색 중이신 분들은 특히 주목해주세요!   


*워케이션: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원하는 곳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제도


영감유목민을 위한 공동사회


(초록색 처리된 부분은 이번 공간이야기를 담당한 서해인 에디터의 원고를 인용한 부분입니다😊 )

바야흐로 부정할 수 없는 영감의 시대예요. 영감을 기록하는 사람들, 영감의 소스를 큐레이션 하는 사람들, 영감을 찾는 사람들… 마케터 숭(@2tnnd)님이 시시각각 영감의 원천이 되는 소스들을 흘려 보내지 않고, 아카이빙 하기 위해 운영하는 영감노트(@ins.note)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가 무려 9만7천명을 넘어섰더라고요😯 


구독자님은 혹시 영감 안 필요하신가요? (매주 수요일의 영감은 the blank_가 책임질게요😉) 영감(靈感), 창조적인 일의 계기가 되는 기발한 착상이나 자극을 뜻하는 이 단어. 오늘 제가 소개할 공간은 ‘당신의 영감이 되는 곳’이란 카피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요. ‘좋은 공간이 삶을 바꾼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공간 콘텐츠 서비스를 전개하는 ‘언맷피플’이 론칭한 오늘의 공간, 코사이어티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코사이어티의 홈페이지 about us 탭에는 브랜드에 대한 소개글이 적혀있어요. ‘A place for inspiration’이라는 카피와 함께, 코사이어티의 지향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죠. 그 중에서도, [모든 사람이 누군가의 영감이 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생각을 자유롭게 교류하고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공간을 꿈꿉니다.] 란 구절이 인상 깊었어요🤓


이들은 2019년 8월에 서울숲에 첫번째 공간을 론칭했어요. 크리에이터를 위한 커뮤니티 라운지 형태의 공간이었죠! 개관 초기 3개월간은 멤버십 전용 공간으로 운영했는데, 현재는 일부 개방해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게 됐어요. 아마도 그들은도시 속에서 영감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오게 하고, 모으기 위해, 어떤 형태가 적합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변화를 시도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동료애를 가지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에디터 커뮤니티 S.O.E.S(소사이어티 오브 에디터스)의 오프라인 모임이 서울숲점에서 열리기도 했고요.

코사이어티 서울숲은 A/B/C/D 총 4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각각 가구배치와 구성, 용도가 달라요. A동은 미팅룸, 워크랩, 키친 등으로 이뤄진 오피스 빌딩인데 현재는 1층만 워크숍 대관의 형태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B동은 흔히 ‘카페 공간’으로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은, 가장 대중적인 공간이고요. C동은 현재 대관 이외에는 개방하지 않고 있고, D동은 정원을 겸하는 야외 공간이자 전시가 진행되기도 해요. 언맷피플은 공간의 필요조건으로 ‘마당'🌿을 꼽았어요! 널따란 숲이 아니어도, 작은 규모의 자연에서나마 몰입하던 일에서 빠져나와 잠시 생각을 환기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래요. 일을 하다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잠시 앉아 하늘을 보며 생각을 정리하거나 가장자리를 따라 걸으며 복잡한 머릿속을 비우기 좋은 정원이었어요.

사진제공 : 코사이어티

2021년 11월엔 제주 구좌읍 송당리에 장장 6천평에 달하는 코사이어티 빌리지를 오픈했어요. ‘지금 시대의 마을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과 함께 형성된 작은 마을이죠. 아름다운 송당리의 자연을 오롯이 품고 있어 일과 휴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에 딱이에요. 취재 당시 방문했을 땐,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였는데 쉴새없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와 축축하게 젖은 땅냄새, 빗소리까지 오히려 좋더라고요.(황급히 입에 침을 바른다) 흐린 날에도 이렇게 운치있고 좋은데, 맑은 날엔 얼마나 아름다울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코로나19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워케이션 수요를 겨냥해 전체 12채의 숙소 중 절반인 6개는 개인에게 스테이 형식으로, 나머지 절반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레지던스로 운영하고 있어요.(대표님 보고계세요? 제주도 워크샵 어떠세ㅇ…🙈) 하지만 현재 레지던스는 입주가 완료돼 추후 모집 시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한대요😭

코사이어티 서울숲점 전시 | 사진제공 : 서해인 에디터  
코사이어티 빌리지(제주) 전시

독특한 점은, 언맷피플이 코사이어티 서울숲과 코사이어티 빌리지 제주를 개관 초기 브랜딩한 방식이에요. 이들은 각각 서울숲과 빌리지 제주를 개관하면서 전시를 진행했어요.걸음을 옮기는 가운데 공간이 주는 인상을 쌓아올릴 수 있도록 한거죠. 서울숲 개관 당시 디자인 스튜디오 텍스쳐 온 텍스쳐의 <변화구성(Varying Texture)> 전시를 통해 공간의 아름다운 면면이 충분히 드러날 수 있게 했어요. 빌리지 제주를 개관할 때는 <PURE LAND: 바람이 머무는 땅> 이란 타이틀의 전시를 진행했는데요. 변덕에 가까운 제주 날씨를 고려해 기획된 전시여서, 비가 오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악천후 속에서도 충분히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죠. 취재팀이 방문했을 때가 마침 이 전시가 한창 진행되던 때였거든요. (그때의 온도, 습도, 비바람 못 잊어…🙄)

이들이 개관과 함께 준비하는 ‘전시’라는 수단은 이들이 가진 목적에 정확하게 부합해요. ‘어떠한 내용(사람, 콘텐츠)이라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마련되어 있다’는 걸 보여주죠. 방문객들은 앞으로 이 곳에 자신을 포함해 다른 것이 놓일 수 있는 여지를 상상해보게 돼요. 다른 곳이 아닌 바로 이곳에서 새로운 일을 벌일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코사이어티가 말하는 ‘영감’에 가까울 거예요.이들이 공간을 통해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영감’이라는 다소 추상적인 개념을 가장 직관적이면서도 또 한편으론 은유적으로 풀어낸거죠. 사람들의 마음속에 인상을 남기는 것이 ‘브랜딩’’이라면 코사이어티는 전시를 통해서 개관부터 자신들의 인상을 아주 깊게 새겼어요   

코사이어티 빌리지 | 사진제공 : 코사이어티  

코사이어티 서울숲과 빌리지 제주는 완전히 다르고, 또 완전히 같아요. 누구나 오가며 들를 수 있는 서울숲은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속에서 크리에이터들을 연결하고, 영감을 나누며 저마다 각자의 몫을 생산할 수 있게 하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공간이죠. 한편 자연의 품 안에 안긴 빌리지 제주는 프라이빗하고, 보다 휴식을 지향해요. 하지만❗ 두 공간 모두 ‘영감’이라는 키워드에 수렴해요. 공간에 머무는 사람들에게 기꺼이 영감의 원천이 되어주는 것, 코사이어티가 만들고자 하는 ‘공동 사회’의 각기 다른 모양새인 거죠. 언맷피플은 코사이어티 서울숲점과 빌리지 제주를 통해 ‘코사이어티 프랜차이즈’가 아닌 각각의 지역과 유동인구에 맞는 공간과 콘텐츠를 제안하고 있어요.연내 판교역 테크원에 약 300평 부지에 달하는 코사이어티의 3번째 지점이 오픈될 예정이래요. 과연 이번에는 어떤 형태로 ‘영감’을 모으고, 나눌지 궁금해지네요!  

 

이번 공간이야기는 서해인 객원 에디터의 글과 the blank_ 편집팀의 사진으로 구성했어요. 서해인에디터는 영감이 필요한 우리들을 ‘영감유목민’이라 표현했는데요! 영감 유목민을 위한 공동 사회, 코사이어티 이야기! 더 많은 사진과 글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전문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과거 '워케이션' 연관어 트리맵 
분석기간 : 2020.11 ~ 2021.10
분석소스 : Blog, News, Instagram, Twitter
▲현재 '워케이션' 연관어 트리맵 
분석기간 : 2022.1 ~ 2022.3
분석소스 : Blog, News, Instagram, Twitter


집무실 이야기를 전해드리면서 ‘워케이션’의 연관어를 분석했었어요. 불과 5개월이 지난 지금, 워케이션의 검색량은 눈에 띄게👀 증가했어요. 전과 비교하여 새롭게 등장한 연관어는 ‘지역’, ‘지원’, ‘기업’이에요. 그 배경에는 기업과 정부가 ‘워케이션’을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여요.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8개 지역에 ‘워케이션’ 시범 사업 추진 예정이라고 밝혔고 CJ ENM과 야놀자 등 기업에서도 워케이션 제도를 도입하고 있어요.(“일 하면서 즐기는 제주”...워케이션 ‘표준 가이드라인’ 나온다-JIBS 김지훈 기자) 재택근무 활성화,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MZ세대의 특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맞물리면서 워케이션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에요!😎

 
'재택근무' 경험자 증가 추이
분석기간 : 2015.8 ~ 2021.8
자료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통계청이 제공하는 <경제활동연구조사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 도입률이 급격하게 증가했는데요재택근무는 통근 시간 절약자율성 증대에는 효과적이지만 일과 일상의 결합에서 오는 불만족도 당연히 있겠죠?🤔 그래서인지 코워킹스페이스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코사이어티는 재택근무에 대한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잘 파악하고 메꿔주는 공간이에요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고코사이어티 빌리지는 일과 쉼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지향점으로 두고 있거든요창의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공간앞으로 우리는 점점 더 코사이어티 같은 공간들을 찾아가지 않을까요? 우리 사회에 이런 공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코사이어티에 담긴 브랜드 철학 위에서 잘 보고 오셨나요?? 그럼 이제 코사이어티 이용방법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클릭)

코사이어티는 공간 운영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콘텐츠 브랜드인데요! 브런치에서는 ‘우리가 만난 크리에이터’라는 주제로 매거진을 발행 중이에요. 가장 최근엔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모아 이야기를 나눴고(코사이어티 라운드토크), 이 내용을 텍스트로 정리해 발행했네요! 갓생 사는 크리에이터분들 이야기, 너무 꿀🍯잼… 함께 읽어보실 분들 (클릭)



온라인에서 건축과 공간에 대한 콘텐츠를 발행하는 브리크매거진에서 프리미엄 콘텐츠로 코사이어티를 만든 ‘언맷피플’을 인터뷰와 코사이어티 빌리지 제주를 소개했어요😀 원래 유료로 제공되는 콘텐츠인데 2개까지 무료로 맛보기가 가능해요! 내용이 알차니 코사이어티와 언맷피플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서둘러 뭅뭅🏃🏻‍♀️~! (클릭)   



여성동아에서는 워케이션을 키워드로 ‘바닷가로 출근하고, 산으로 퇴근할 수 있는’ 전국의 공간들을 큐레이션 했어요! 코사이어티 빌리지 제주도 보이네요😎 세상은 넓고 좋은 공간은 너무 많고, 오늘도 지도에 즐겨찾기는 차곡차곡 쌓여가고… 이제 떠나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나도 워케이션 한 번 가봐야겠다! 싶으신 분들 (클릭)




코사이어티 서울숲은 도심속에서도 힐링이 가능한 ‘서울숲’에 위치해 있는데요! 영상을 통해 서울 곳곳을 산책하며 생생하고 아름다운 서울을 나누는 유튜버 Seoul Walker가 다녀온 서울숲 공원을 소개해볼게요! 하늘은 파랗고, 햇살은 눈부시고, 초록초록 잔디와 나무가 프레임 속에 가득해서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기분이에요!💚(클릭)

  


오늘도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를 가져왔어요. [주말의 서울숲, 재즈와 함께]라는 타이틀을 보자마자 무조건반사 수준으로 클릭한 여백…😅 만약 주말에 코사이어티 서울숲을 가기로 캘박(캘린더 박제라는 뜻이래요. 배우면 꼭 써먹어보는 밀레니얼🙈)하셨다면, 이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서울숲도 거닐어보세요! (클릭)



구독자님, 이번 레터는 어떠셨나요? 

지난 ‘펠른 브랜딩/마케팅 팀과의 인터뷰’ 레터에는 공간에 대한 기획자의 의도를 상세히 듣고 어떤사람이 참여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같은피드백을 남겨주셨어요!


인터뷰 콘텐츠를 많이들 좋아해주셔서 무척 기뻐요. 그런데 아쉽지만 다음주에는 코사이어티 인터뷰 대신 설문 결과와 the blank_ 이모저모에 대한 레터가 발송될 예정이에요. 다음주에도 많.관.부🥰

 

두둥-!🥁 the blank_ 구독자 1,000명 돌파 설문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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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에 포함되신 당첨자분들께는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니, 메일 및 휴대전화를 꼭 쥐고 the blank_를 기다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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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nk_ 의 지난 레터가 궁금하세요? (썸네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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