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다다랩]💁 주문하신 문장 한 잔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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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트렌드 #핸드드립카페 #다다랩 #망원동  
 
1. 여백의 브리핑 / 다다랩은요!
2. 여백의 돋보기작(지만)구(석구석)만 보고 싶은 공간들
3. 여백의 만남 / 문장을 음료로 번역해 세상과 소통하는 낯설고 신비로운 창작자
4. 여백의 분석 / 데이터로 보는 블챌
5. 여백의 TOPIC/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이야기들 - 커스터마이징과 글쓰기, 기록


구독자님, 창 밖으로 매미 소리가 우렁차요. 중복도 지나고, 이제 8월 15일 광복절이기도 한 말복만 지나면 찌는듯한 더위도 한 풀 꺾이고, 2022년의 여름도 지나가겠죠? 지난 레터를 통해 알려드린 것처럼, 더블랭크는 한창 펀딩 진행 중인 『2022 공간 트렌드 – 더블랭크가 만난 공간들』 프로젝트 준비를 하느라 아주 뜨거운 여름을 보냈어요☺️  

 

💡“2022 공간트랜드아주기대하고있습니다^^” 

 

저희 편집팀의 마음을 아시는지, 이런 피드백을 남겨주신 구독자님이 계셔서 마음이 든든하기도 하고, 또 더 잘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구독자님의 마음에 쏙 들 수 있는 리워드를 제작해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고요😭

 

구독자님을 비롯한 더블랭크의 많은 구독자분들이 관심과 기대와 사랑을 후원으로 표현해주신 덕분에 어느덧 펀딩 프로젝트는 목표 달성 금액의 600%를 넘어가고 있어요😭 매일매일이 감동이라고… 우리 구독자님들 정말 사랑이라고(the love)…💚 아직 못하셨다고요? 괜찮아요! 아직 마감까지는 시간이 좀 남았으니 천천히 둘러보시고 여기! 후원하기눌러주세요😘

 

그럼오늘은(지만)(석구석)보고싶은나만알고싶지만나만알기엔너무아깝고흥했으면좋겠는근데이제너무흥하면내가갈까봐걱정이되기도하는소중한공간, 카페 다다랩 이야기를 해볼게요!

 


공간명 | 카페 다다랩 

공간유형 | 카페(칵테일, 와인 등 주류 취급), 복합문화공간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5길 17  🗺️(클릭)

전화번호 | 0507-1342-8305

영업시간 | 화-수 14:00-23:00 
              목-금 14:00-04:00
              토-일 12:00-04:00

              (매주 월 휴무)

비고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네이버 공간 정보 페이지인스타그램



“주문하신 문장을 내려드립니다.” 호기심에 눈이 반짝 빛나게 되는 카피였어요. SNS에서 문장커피란 것을 발견하고선 바로 포털 검색창에 검색했죠. ‘카페 다다랩’의 공간 정보엔 길고 진솔한 글로 공간을 직접 소개하는 다다님의 글이 올라와 있었어요.

문장커피 : 주문(注文)하신 문장을 핸드드립으로 내려 드립니다. 커피에는 무한한 맛이 존재합니다. 적어주신 문장의 무늬(文)에 다양한 원두의 맛으로 주석(注)을 달아 드립니다.

 

특히 이 대목이 눈에 띄었죠. ‘너무 신선하고 대담한 발상인데?’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개개인의 취향과 정서와 표현 방식 등을 고스란히 투영한 ‘문장’을 음료로 만든다고?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고 대단하기도 했어요. 문장을 커피(를 포함한 음료)로 만든다는 것 자체도, 또 그 문장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주문하는 사람마다 각각 달라진다는 사실도요.

커다랗게 부풀어오른 호기심을 잘 누르고선 카페다다랩을 찾았죠. 망원시장 근처, 조용한 골목 사이에 위치한 건물의 지하였어요. 단차가 꽤 높은 계단을 조심스레 내려가는데($%name%$님도 방문하시게 된다면 계단을 조심하세요!) 심장이 두근두근하더라고요.


커다란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바깥과는 다른 세상이 펼쳐졌어요. 예술을 사랑하는 영화 속 주인공의 방 같은 느낌이 드는 공간이 나타났거든요. 사진과 그림 같은 것들이 잔뜩 붙은 벽들을 가로지르며 곳곳에서 다다랩에 다녀간 사람들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어요. 정확히 말하자면, 그들이 남긴 문장들📝을요. 그것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주 오랜만에 ‘쓰고싶은’ 욕망이 꿈틀대기 시작했어요.

요즘은 써야하는 글, 필요한 글을 쓰는 것외에 자발적으로 뭔가를 써본 기억이 없었거든요. 특히나 연필로 종이에! 스마트폰📱이라는 디지털 기기와 하루 종일 붙어 있으면서, 스마트폰 중독 치료법 같은 게시물을 저장해두고 사는 현대인이 그렇듯😅 어쩌다 한 번인 일기도 휴대전화 메모장에 쓰곤 하고요. 그래서 자필 메모라는 아날로그한 감성이 더 짜릿하게 느껴졌어요.

나만의 문장을 주문(注文)하기까지 꽤 긴 시간에 걸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썼다가 고치며 문장을 다듬었는데 모르는 누군가와 바짝 붙어서 이런 작업을 하기는 쉽지 않잖아요. “보지마세요!” 하면서 팔꿈치로 메모지를 가릴 수도 없고…😂 


그런데 다다랩에선 편안하게 마음 속을 들여다보고, 그 속을 꺼내 하나의 문장으로 보이기까지 안전 거리를 유지할 수 있어요. 내부가 생각보다 꽤 넓거든요. 1,2층으로 공간이 나뉘어져 있고 좌석도 넉넉한 편이에요.


함께 다다랩을 찾은 헤일리와 카밀, 죠이 셋이 주문을 위해 나란히 바테이블에 앉았어요. ‘작업지시서’와 함께 받아든 연필을 쥐고선 숨막히는 정적이 흘렀죠. 갑자기 얼마 전 보았던 드라마 ‘안나’의 대사가 떠올랐어요. “사람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씁니다”라던. 아직 한 글자도 채 쓰기 전에 뜨끔했어요.

‘이 작업지시서 앞에서, 한 문장을 쓰기 위해서 나는 나 스스로에게 얼마나 솔직해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내가 쓴 작업지시서도 아카이빙되면 다른사람들이 읽게되겠지. 그럼 좀 멋있고 있어보이는 문장을 써야하지 않을까?’, ‘다다님이 문장을 음료로 만드시려면 내 기분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도록 써야할까?’ 등등 쓰는 대신 생각의 생각만 꼬리를 물었고요.


한참을 고민하다 문득 깨달았죠. 그래도 솔직한 문장을 맛보고 싶다고. 내 내면의 솔직한 생각과 감정이 어떻게 음료로 탄생해서 감각적인 경험을 전해줄지 궁금했거든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고민이 문장이 되고, 맛과 향과 질감을 가진 실체가 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오감으로 느껴본다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끌어올랐어요. 그래서 제가 적은 문장은요…더보기

작업지시서에 문장을 적어 주문하면, 다다님이 다시 한 번 작은 종이에 그 문장을 옮겨 적어요.  그리곤 자신만의 언어인 커피로, 차와 칵테일로 문장에 주석을 달죠. 그 종이는 음료와 함께 다시 저에게 전달돼요. 다른 사람의 필체로 모습을 달리한 내 문장, 내 마음을 마주하는 것도 꽤나 묘한 기분이었어요. 종이 뒤엔 어떤 재료들로 이 음료가 만들어졌는지 적혀있고요.

다다님의 음료엔 레시피가 없어요. 커피도, 차도, 칵테일도 작업지시서에 담긴 그 문장을 읽고 받아들여 소화한 그때 그 감정과 느낌을 살려 본능적으로 음료를 만들거든요. 같은 문장을 주문하더라도, 주문을 받는 그 순간의 날씨나 기분이 다르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음료도 달라요. 그래서 다다랩에선 같은 음료를 두 번 마실 수 없죠.

헤일리의 주문: “이렇게 흔들릴바엔 꺾여 부러지는게 낫겠어”

평생을 갈피를 못잡고 흔들리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데, 이럴 바엔 차라리 꺾여 부러지는게 낫겠다는 아주아주 솔직한 심정을 꺼내보았는데요. 마치 그 고통을 위로해주듯 달콤하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냐며 일면 정신을 번쩍 차리게도 해주는 새콤함이 곁들여진 칵테일을 만났어요. 카밀과 죠이의 주문도 궁금하시다고요? 이건 더블랭크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할게요!😘




문장을 음료로 번역해 세상과 소통하는 낯설고 신비로운 창작자, DADA

아래는 카페 다다랩 다다님과의 인터뷰 일부입니다. 전문을 보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다다랩이 ‘문장’에 주목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커피가 가지고 있는 맛과 향도 그렇고, 커피로 경험할 수 있는 감각이 거의 무한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의외로 그걸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오늘,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글귀나 기분 같은 걸 알려주시면 거기에 어울리는 커피를 내려드리겠다고 했어요. 처음엔 단골 손님분들께만 이벤트처럼 진행하던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반응도 좋아서 본격적으로 하게 됐어요.  
다른 카페나 바와는 다르게 작업지시서를 통해 주문하고, 주문한 음료를 서브하는 과정 자체가 교감인 것 같아요. 어떠세요?  
완전히요. 정서적으로 밀도 높은 교감이 이뤄지고 있다고 느껴요. 정말로 솔직한 이야기를 적어주시는 분들도 많고요. 일기처럼 솔직한 마음을 남겨주시는 것들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정말 한 문장이 아니라 거의 문단처럼 글을 써주신 분들도 계신 것 같더라고요. 작업지시서 모아놓으신 거 읽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그 글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작을 해야하는 작업자로서, 부담스럽지는 않으세요?  
그런 것들을 제가 몸으로 감각하고, 그 감각과 대응되는 맛을 구현해서 손님께 드리고, 손님들은 아 내가 감정적으로 느꼈던 그 문장이 이런 감각이구나’하고 느끼시는 것. 그게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오히려 그런 글들이 더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서 제 입장에서는 표현할 수 있는 재료가 많은 거예요. 훨씬 쉽고 재미있죠.  

직접 경험해본 입장에선 쓰는 것도 약간은 좀 부담스러웠어요. 쉽게 쓱쓱 써지지는 않더라고요. 내 마음이나 감정에 솔직하기보다는 멋진 문장을 만들어내야 할 것 같은 압박감 같은 것도 있었고.(웃음)

처음에는 낯설어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너무 어렵다, 그냥 아메리카노 달라’하셔서 제가 난처한 경우도 있었고요. 읽고 쓰는 것 자체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좀 낯설고 어려울지라도 한번씩 꼭 경험해보시길 바라는 마음이었어요.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한 문장이라도 써보는 그런 시간을.  
다다님이 표현한 이곳은 어떤 세계인건가요?   
추상적이지만, 모든 언어가 가능해지는 세계이기를 바랐어요. 바깥에서 강한 언어는 여기에서 약해지고, 바깥에서 약한 언어가 이곳에서는 강해지고.   

음 좀 더 풀어서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해가 될 듯 말 듯, 아리송해요.

예를 들어 바깥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라는 말은 흔하고 평범해요. 완전히 통용되는 표현이죠. 그런데 여기서는 굉장히 낯선 언어가 되거든요. 여기(작업지시서 아카이빙북) 적힌 문장들도, 밖에서 얘기했을 때는 ‘왜 이런 말을 하지?’하고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문장들인데, 카페다다랩에서는 그리고 저에게는 의미있는 말이 되거든요. 그런 것들을 손님들이 체험해보시기를 바랐어요. 
다다랩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요? 그 문장으로 내린 커피도 궁금해요. 묘사해주실 수 있나요?   
다다랩은 사실 이 연극 무대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관객 분들의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손님이 되어 한 문장, 아니 네 단어를 적는다고 생각하면 '우리 사이에 무엇인가 있다'고 적을 것 같아요. 이 문장으로 내린 커피는 가장 가벼운 맛과 가장 무거운 맛 사이에,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는 맛들이 있도록 내리고 싶네요.  

독특하고 신선한 발상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음료를 만들고, 문장을 통해 사람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는 카페다다랩의 다다님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다다님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전문으로 확인해주세요😉



'주간일기 챌린지' 연관어 표
분석기간 : 2022.6 ~ 2022.7
출처 : NAVER BLOG

이번 여백의 분석에서는 기록📝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다다랩의 다다님은 인터뷰에서 '다다랩에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한 문장이라도 써보는 그런 시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했어요. 글로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은 정말 색다른 일 같아요. 글을 쓰다 보면 좀 더 과감하고 솔직해지는 나를 느낄 수 있거든요.  

 

혹시 #주간일기 챌린지에 참여하고 계신 구독자분 계신 가요? 요즘 MZ 세대가 네이버 블챌 (블로그 챌린지)에 푹! 빠져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주간일기 챌린지는 올해 12월까지 매주 한 번 이상 블로그 게시글을 작성하면 성공하는 이벤트예요. 챌린지를 달성하면 귀여운 스티커, 상품권부터 여행 상품권까지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고요! 이 챌린지의 참여자 수가 무려 3주차에 58만 명을 기록할 정도로 아주 HOT하다고 하는데요. 그중 90%가 MZ세대라고 하니 MZ세대가 기록하는 것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인 것 같아요. 

 

이렇게나 글과 기록에 진심인 사람들이 주간일기에 어떤 이야기를 쓰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주간일기챌린지와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들을 찾아봤어요. 챌린지가 시작된 6월과 7월 데이터를 가져왔는데요. 가장 많이 언급된 유의미한 키워드는 ‘집’이었네요! 그 외에도 일상, 친구, 사진, 시간, 하루 등 생각보다 평범한 단어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었어요. 

 

평범한 일상도 내 생각과 감정을 더해 글로 남기면 더 특별해지는 것, 그게 바로 기록의 힘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기록하는 것이 낯설고 힘드시다면, 다다랩에서 문장으로 먼저 적어보고 그 감각을 커피 혹은 차로 느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다다랩의 핵심 콘셉트인 ‘커스터마이징’과 ‘글쓰기,기록’이라는 주제로 함께 읽어보고 싶은 자료들을 소개해 볼게요. 아래 내용과 관련해 자유로운 감상, 하고싶은 이야기 등을 피드백으로 남겨주세요!💚

커스터 마이징이란 '주문 제작하다'라는 뜻으로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재구성, 재설계하여 판매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단순 핸드메이드가 아닌 취향을 반영한 커스터 마이징 아이템으로 플리마켓을 성공한 마케터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대중(大衆)을 거부한 소중(小衆) 소비 시대 (클릭)

빅데이터나 AI를 통한 개인 취향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이커머스 생태계에서는 개인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아이템이 떠오르고 있어요. 다양한 브랜드와 플랫폼이 전개하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살펴보세요.


나도 기록 한 번 해볼까? 글쓰기와 관련된 책 추천!

최근 몇 년간 '기록'과 관련된 책들이 유난히 강세였던 것 같아요. 특히 배달의 민족을 거쳐 현재 네이버 마케팅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마케터 이승희님의 『기록의 쓸모』사소한 일상 기록에서 출발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는 책이에요. 습관으로 자리잡지 못하면 생각보다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기록이라는 것도요! 


매거진B에서 에디터로 활약하다 현재는 토스의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손현님의 『글쓰기의 쓸모』는 한 단계 진화해 조각처럼 흩어진 기록들을 긴 호흡의 '글'로 어떻게 잘 엮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뤄요. 오랜 시간 글을 써오며, '글'을 써서 먹고사는 사람이 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죠.


20년 이상 단행본 교정 교열을 담당하며 문장을 다듬는 일을 해 온 김정선님의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는 과장을 조금 보태자면 아마도 글을 쓰는 모든 사람들의 필독 도서이지 않을까 싶어요.  SNS에 뭔가를 올리려다가도 내 글이 너무 이상하고, 괜히 부끄럽고,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 썼다 지우기를 반복한 경험, 저만 있는 건 아니겠죠? 다른 사람을 통하지 않고, 스스로 쓴 문장을 고치며 발전시키는 방벙에 대한 A to Z가 담긴 책이에요. 



구독자님, 이번 레터는 어떠셨나요? 구독자님이 더욱 만족하실 수 있도록 더블랭크는 계속해서 작은 변화들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오늘 레터를 읽고 느낀점, 전하고 싶은 이야기, 공간 추천 등 피드백을 기다리는 여백을 잊지 말아주세요😘

그럼 더블랭크는 국내 플라워 커머스 1세대, 플라워 커머스 대명사로 자리잡은 브랜드 꾸까🌻의 리브랜딩 스토리와 테라스 꾸까 탄생기를 가지고 8/17(수) 오후 1시에 돌아올게요! 
이번 레터가 마음에 드셨다면? 친구에게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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