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얼마 전, 전축의 정기 예술 세션인 전축전 2회가 개최했다는 게시물을 봤어요. 음악, 영화, 미술, 건축, 미식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예술을 이야기하는 정기 예술 세션을 기획하신 이유와 과정, 그리고 전축전에서 나눈 이야기가 궁금해요.
(중략)단순히 술과 음식을 파는 주점보다는 좀 더 ‘살롱’ 같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영업을 쉬는 낮시간에도 여기는 참 예쁜데, 이 시간에 사람들을 불러 모아서 우리가 좋아하는 예술이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하면 참 좋겠다 생각한거죠.
🔮 전축 안성호 & 이교빈 대표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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